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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의 글쓰기』

· 4min

7장

학교 글쓰기와 다르게 기술 블로그 글쓰기는 (1) 주제가 불분명하고 (2) 독자가 천차만별이고 (3) 딱히 주장할 것이 없어 어렵다.

글쓰기 방법

  1. 주제 의식이 아니라 소재 의식을 가지고 쓴다.
    • 소재 의식은 특정한 대상이나 상황에 대한 자기만의 관점1이나 생각이나 해결 방안을 뜻한다.
    • 「아마 여기서는 보편적 교훈의 의미로 주제를 말한 것 같고 그런 의미에서는 중요하지 않을 수 있지만, 목적이란 의미로의 주제는 필요하다고 본다. 소재 의식과 비슷할 수 있는데 여기서 말하는 주제 의식도 중요하다고 말한 것은 나만의 관점인 소재 의식도 중요하지만, 타인의 관점인 주제 의식이 있어야 나의 관점에 대한 상대적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2
  2. 작성자의 수준으로 쓴다.
    • 핵심 내용만 쓰고 나머지는 독자가 공부할 수 있게 길만 터놓는 것이다.
  3. 재미있게 글을 쓴다.
    • 글쓰기 기교는 글을 아름답고 쉽게 읽히게 한다. 재미 있는 글에 독자가 반응하면 블로거는 동력을 얻는 선순환이 만들어진다.

기술 블로그의 4종류: 저, 술, 편, 집

4가지 종류별로 글의 목차를 잡아 구조화하는 방법이다.

  • 독자가 읽기 쉽도록 배려한다.
  • 글을 쉽고 빠르게 쓰게 한다.

저: 직접 경험

성공한 루트와 중간에 실패한 루트를 구별한다. 모범이 되는 글의 목차를 먼저 참고한다. (feat. 테크니컬 라이터) 본문 - 산출물 → 맺음말 → 머리 (블로그에 올릴 때) 순으로 작성한다.

술: 분석 후 자기 방식으로 풀이

본문 내용에 내 해석을 붙이는 방식을 추천한다.

  • 다른 사물과 비교하면서 인식할 때 저 잘 이해한다.3
    • 상위 범주 (A & B) → 각각 (A, B) → 차이 (A vs. B) → 참고
    • + 직접 실험 (A vs. B)
  • 특정 상황에 추천 정도하는 것이지 정답이다 라는 뜻이 아니아.

편: 어지러움을 정리해서 질서를 부여2

시간 순서 → 단계 → 요약

  • 단계 = 더 질서 있게 일단 구조보다 내용부터 적어야 진도가 나간다.

집: 견해, 자료를 모아 정리

가장 쉽게 도전할 수 있는 글이 집이고 그다음은 편이다.

  • 「작성하는 행위 자체는 집과 편이 가장 쉬울 수 있다. 하지만 집과 편, 특히 둘이 합쳐 편집의 글도 더 높은 수준 또는 창의적인 글이 될 수 있고 이런 글은 작성하기 쉽지 않다.」2

결론

개발기를 적는 것은 쉽지 않지만 도전하길 바란다.

  • 이런 글을 통해 개발자의 수준을 보여준다.

Footnotes

  1. 자기화 _ [책] 거인의 노트

  2. [책] 에디토리얼 씽킹 2 3

  3. 차이 _ [책] 1만 시간의 재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