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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에서는 단순하게 일합니다』

· 11min

책에 대하여

인상적인 내용

키워드: 관철(perseverence), 원페이저(one-pager)

‘내 영역에서는 내가 최고’라는 태도를 가진다.

  • 전문가: 최고의 실력과 그에 걸맞는 결과
  • 가만히 있으면 중간 밖에 못간다.
  • 꼬리에 꼬리를 물어도 (1) 침착하게 (2) 논리적 해결책과 대안을 제시한다. / 자기의 뜻을 관철할 줄 안다.
  • 회의를 철저하게 한다.
  • 안된다고 하지 않고 어떻게든 대안을 가져온다.

느낀 점

Apple은 정말 무섭게 일하는 회사구나. 쉴틈없이에 대해서 빈틈없이 일하는구나.

  • 주기에 맞춰서 나오는 애플 제품 뒤에는 저런 치열함들이 있구나.

발표에 대한 지적을 두려워하지 않고, 감성적이지 않으면서, 논리적으로 자신의 발표를 방어해나가는 모습에 중압감이 느껴지면서도, 대단하다고 느껴진다.

  • 정말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Apple을 1년 업무 강도가 일반 회사의 6년 업무 강도에 맞먹을 것 같다.

내용

Apple-er처럼 일하기

‘내 영역에서는 내가 최고’라는 태도를 가진다.

  • 전문가: 최고의 실력과 그에 걸맞는 결과
  • I don’t know, can’t, it’s impossible X문제 해결형 개발자1

Apple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세 가지 공통점

  1. 목적이 분명하다.
  2. 일하는 동기가 있다.
  3. 일의 주체가 자기 자신이다.
    • 불가능 X
    • 여기까지가 최선 X

평가로 보는 일잘러

매니저가 팀원을 평가한다.

  1. A-Z를 꿰뚫고 있는지.

  2. 곳곳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는지.

  3. 전쟁터 회의에서 의견을 관철하는지. Q. 평가 잘 받기??

  4. 자신을 어필한다.

    1. 말을 조리있게 한다.
    2. 발표를 잘한다.
    3. 동료를 백업한다.
  5. 일을 찾아서 하는 습관을 기른다.

결과, 팀워크, 혁신으로 평가한다.

  • 평가가 촘촘하다.

Apple에서 쏟아지는 업무에서 살아남기

  1. 일을 미루지 않는다. = 일과를 허투로 보내지 않는다.
  2. 동료들과의 관계를 신경쓴다.
    • 도움이 필요할 때 흔쾌히 응한다.

일터에서는 ‘목적’, ‘소통’, ‘과정’만 생각한다.

  1. 목적: ‘왜?’
  2. 소통: 의사소통
  3. 과정: 업무의 본질 본다. 그러면 수십장으로도 원페이저를 뚝딱 만든다.

Apple이 일하는 방식

소통

꼬리에 꼬리를 물어도 (1) 침착하게 (2) 논리적 해결책과 대안을 제시한다.

  • 연습을 통해 훈련한다.

특정 가설에 관한 생각을 논리적으로 답한다.

자기 뜻을 관철할 줄 아는 팀원을 중용한다.

  • 압박 속에서도 다른 가능성을 신중히 검토한다.
  • 치열하게 논쟁을 통해 혁신이 이루어진다.

큰 회사에서는 소통이 50-60%를 차지하고, 소통에 있어서는 유연함으로 인한 시너지가 중요하다.

  • 옳은 지적과 의견은 기꺼이 받아들인다.
  • 상대를 존중한다.i.e., 혼자 할 수 없고 다같이 시너리를 내야하기 때문이다.

Apple의 회의

회의를 철저하게 한다.

  • 문제정의부터 확실하게 한다. 그래야 제대로된 해결방안이 나온다.
  • 상사의 성향에 맞춘다.맥락이 중요하다.2
  • 회의전에 사수에게 피드백을 받고 수정한다.
  • 하지만 쓸데없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자신의 뜻을 이루기 위한 방법이다.

회의 방식

  • 수렴(converenge) 방안
  • 원페이저(one-pager)
  • 백업 슬라이드(backup slide)
  • 눈치보지 않는 날카로운 질문들
  • 사전회의
  • 30분 - 4~5시간을 준비

태도: 노련한 싸움닭, 군기가 잡힌 특수부대

Competitiveness: your ability to meet your goals _ Stuart Diamond

  • 경쟁력(competetiveness) = 자신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능력(ability)

동양의 우직한 소와 반대다.

  • 맡겨진 일을 묵묵히 스스로 해내는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 vs. 가만히 있으면 중간 밖에 못간다.

어떤 일이든 물불 가리지 않는다.

  • 회사의 뜻을 공급업체에 관철한다.
  • 시도때도 없이 연락해서 필요한 데이터는 무조건 얻는다. 못하면 내가 바보 된다.
  • 무조건 결과로 얘기한다.

Apple에서는 ‘나대는’ 즉 자신의 능력을 나서서 입증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Apple식 슬라이드

  1. 분명한 목표와 메세지
  • Q. 내가 얻고자 하는 것?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_ Stuart Diamond
  1. 실무자가 아니여도 이해할 수 있게

One-pager를 못 만들면 담당자가 숙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다. 일잘러는 복잡하고 산만한 슬라이드들을 간단명료한 원페이저로 만든다.

  1. 핵심 메세지
  2. 제시한 데이터와 해석
  3. 문제의 기술
  4. 슬라이드의 구성
  5. 색깔과 서체

톱니바퀴처럼 돌아가는 Apple

Apple-er

복잡한 아이디어의 구현은 단순함으로.3

DRI: Direct Responsible Individual

  • 직접적 책임을 지는 담당자

회사는 당신을 기다려주지 않는다.

  • Apple은 성장보다 당장의 실력을 우선시 한다.
  • 장점으로는 철저히 실력 위주 승진 기회가 주어진다.

항상 채팅에 온라인이여야 한다.

사수 따위는 없다.

Apple의 조직

  • 사업부로 나누면 평가는 쉽지만 단기 이익에 치중될 수 있다.
  • 기능 조직으로 나누면 회사 전체로 평가된다. 항상은 아니지만 혁신을 이끌어낼 수 있다.

칼 같은 업무 질서를 지킨다.

  • 디자인 → 제품 설계 → 기술 「하지만 그래서 지금의 Apple은 AI(기술)이 뒤쳐진 것이 아닐까. 기술보다 디자인이여서.」

개발 과정을 조율하는 프로그램 매니저는 소통력과 꼼곰함이 있어야한다.

한국 대기업이 쉴새없이 돌아가는 톱니바퀴라면 Apple은 빈틈없이가 추가된다.

가용 인원으로 최대를 뽑지 인력으로 충당하려고 하지 않는다.

  • 파킨슨의 법칙
  • 결핍과 부족함이 오히려 열정과 생산성을 높인다.

매니저는 실무 전문가다. 관리형이 아니라.

매니저 팀원간의 심리적 안정감[^safety]이 중요하다. (신뢰 관계)

  • 팀원은 로봇이 아니다. 팀 소통이 중요하다.

완벽주의

  • 최신 정보를 습득하여 공부한다.
  • 하지만 중압감과 극심한 스트레스에 달린다.
  • 기업 리더의 열정이 기업의 문화를 만든다.

개발업체를 키우되 회사의 그 이상의 총괄 전문가가 있다.

  • 피곤한 만큼 완벽함의 인증이 된다.

스티브 잡스의 창의성과 혁신의 시대에서 팀 쿡의 완벽한 실행력의 시대로.

  • 완벽하지 않은 제품은 출시하지 않는다.

Apple 이모저모

사내정치

Apple의 사내정치 ‘inner-circle’은 처세술보다 각자의 경쟁력을 기르기 위함이다.

  • 부사장급도 노력해야한다.
  • 일을 못하면 아래 팀원들이 다른 부서로 이동한다.

주식 보너스

  • 유능한 인재를 오래두게 한다.
  • ‘팀원 한명만 남긴다면?‘이라고 묻는 식으로 평가한다.
  • 여기서는 충서도도 중요하다. (상사와 신뢰)
    • 관게 형성도 업무의 연장선이다.

인터뷰

8명이 1대1로 45분씩 하고 모두 동의해야한다.

부서 이동

제한없이 부서 이동이 가능하다.

  • 개인: 팀을 떠나 만족한다.
  • 회사: 유능한 인재를 잡아두고, 새로 회사 문화 적응시킬 필요가 없다.

제작 발표회

제품 발표회 때 노고와 성과를 축하한다.

보안

Apple 파크는 보안이 삼엄하고 당연하게 여겨진다.

필요한 정보만 접근할 수 있다.

  • 신비주의 → 궁금 → 마케팅

Hmm 모먼트

공격이 최선의 방어다.「하지만 남을 깎는 것보다 내가 더 잘해지는 것이 장기적으로 좋지 않을까?」

Footnotes

  1. ‘안 돼요’라고 말하지 않는다

  2. 실용주의 사고와 학습

  3. Simplicity is An Advantage but Sadly Complexity Sells Be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