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이라는 키워드가 IT 업계에서 인기가 있는데, 소프트웨어 개발을 린하게 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해서 고른 책.
다음과 같은 내용들이 인상적이었다.
- 함께 자라기에서도 언급했던 것처럼 (함께 자라기 저자가 이 책 한국어판 감수) 전문가가 항상 추상적으로 하향식(탑 다운)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불명확한 문제를 맞닥뜨리는 경우 문제에서부터 시작하는 상향식을 적절히 왔다갔다하는 방식으로 접근/해결한다.
- 시도를 빠르게 많이 해봄으로써 제약조건들을 찾아내서 그 제약조건들에서의 효과적인 해결책을 뽑는 것이다.
- 개발 프로세스의 가치 흐름도를 작성해서 개선 시작점들을 찾아낸다.
애자일 개발 방법론에 대한 책들 중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에 대해 큰 비중으로 설명하는 책이 잘 없어서 아쉽웠었는데 이 책에서 잘 설명해주서 좋았다.
다만 시간이 지난 책이라 요즘 트렌드인 바이브 코딩의 시대에서는 어떻게 적용/변화할지에 대한 최신화를 해주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