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 대하여
미국 현지 미술관 도슨트가 텀블벅 후원을 받아서 쓴 책이다.
모마 미술관에 대한 도슨트북이지만 모마 자체가 근대부터 현대를 아우르는 작품들이 있다보니, 소개를 하면서 근현대 미술사 특히 누구나 이름은 들어본 작가들을 알게되서 좋다.
책
고정관념
“그림을 그려러 나갈 때 그 대상에 대해 전에 가졌던 생각은 최대한 잊도록 노력하라. …” _ 클로드 모네
- 사물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리고 보이는 인상대로 그린다.1
<수련>
‘일상의 익숙한 것을 낯설게 하기’ _ 르네 마그리트2
<이미지의 배반>
단순함
“당신의 작품에는 빈 공간이 왜 이렇게 많나요?” … “
단순함이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가장 강력한 도구이기 때문이죠 ” “그럼, 도대체 당신이 전하려는 메시지는 무엇인가요?” “기쁨입니다. 행복이죠” _ 앙리 마티스
“말로 표현할 수 있다면 그림을 그릴 이유가 없다.” _ 에드워드 호퍼 _ Form follows function
<밤의 창문>
스티브 잡스는 로스코의 “
복잡한 사고의 단순한 표현 ”이라는 말에 깊이 공감했다고 한다. … “단순함은 복잡한 것보다 어려울 수 있다. 단순해지려면 생각을 명쾌하게 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그 단계에 이르게 되면 태산도 옮길 만큼 가치가 있다. _ 마크 로스코
<넘버 5 / 넘버 22>
기억
“그녀가 어떤 색의 모자를 썼는지, 옷과 부채는 어떤 색이었는지는 전혀 기억나지 않고, 오직 흥분되고, 설레고, 사랑이 넘치는 ‘감정의 색’만 남아 있었을 뿐” _ 앙리 마티스 _ ‘느낌만 남는다’ 마야 안젤루23
기억의 속성은 시간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그러나 어떤 기억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축 늘어지고 사라지는 반면, 어떤 기억은 죽지 않고 계속 지속된다. (살바도르 달리)2
<츄바춥스의 초기 로고>
<시간의 지속>
창의력
“창의력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_ 앙리 마티스
<춤 I>
본질
그렇다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본질은 없는 걸까? 이 세상 모든 사물이 가지고 있는 궁극적인 본질은 무엇일까? (피에트 몬드리안)
<파랑과 빨강의 구성>
모두를 위한 예술
“나는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을 위해 그림을 그릴 생각이다. 그림은 사람과 세상을 하나로 묶어 준다. 이렇게 그림은 마법처럼 존재한다.” _ 키스 해링 _ 더글라스 앵글바트
“Art is for everybody.” _ 키스 해링
<투토몬도>
소개된 작가들
- 빈센트 반 고흐 #임파스토 기법
- 폴 고갱
- 가쓰시카 호쿠사이 <가나가와 바닷가의 높은 파도>
- 클로드 모네 #인상주의
- 윌리엄 터너
- 뱅크시
- 파블로 피카소 #큐비즘 #입체주의
- 에두아르 마네
- 프란시스코 고야
- 앙리 마티스 #야수주의
- 마르크 샤갈 #색채의 마술사
- 르네 마그리트 #초현실주의 #철학자 마그리트
- (뱅크시)
- 살바도르 달리 #초현실주의
- 프리다 칼로 #현실주의?
- 에드워드 호퍼 #사실주의
- 피에트 몬드리안 #신조형주의
- 바실리 칸단스키
- 테오 판 두스푸르흐
- 잭슨 폴록 #액션 페인팅 #드리핑 기법
- 마크 로스코 #색면 추상
- (앙리 마티스)
- 로이 리히텐슈타인 #팝아트
- 앤디 워홀 (그리는 미술에서 찍어 내는 미술)
- 키스 해링 #거리의 예술
- 장 미셸 바스키아 (낙서 보듯이 느끼는 대로)
- 이중섭 #은지화